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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앨드린이 93세 생일에 63세의 여자친구와 네 번째 결혼을. https://t.co/OydwUB6GUn
나카지마 미유키 앨범 커버는 왜 다 이렇지? 이 분 뭔가 이상한데. 이게 최근 십 년 사이의 앨범 커버라니, 뭔가 있어. 나머지 앨범 커버들도 다 이래...
예전 반고흐 뮤지엄 기념품에서 시작된 거로 기억하는 이런 스타일의 우산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몰랐다.
SBS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제목에 낚여 봤더니 <제인 더 버진>이라는 "명작"의 한국판이군.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오늘부터 우리는> 만화가 생각나네...
최근 항상 일본이 한국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착각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특집. 일본 카페의 스타일링은 확실히 자기만의 무언가가 있다. 한국은 그냥 유행을 따르고... 라는 나의 사대주의가 되살아나게 되었다... (쿨럭)
모 경추 베개 광고 사진. 저게 어떻게 OK지? 베개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