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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EtEwtet9G 《늑대와 향신료》도 벌써 10주년인데, 10주년을 맞아서 이번 달에 《늑대와 향신료》 18권과 《신설 늑대와 향신료》(신 시리즈) 1권 동시 발매됩니다.
@godkaz 얘인가요?
물론 서적화되면서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당연히 새로 캐릭터 디자인을 했지만, 왠지 모르게 원형이 연상되는 면이 남아있죠. 덧붙여서 누구처럼 『鬼 殺』이라는 한자가 투구에 있었지만 서적판에선 삭제.
닌자 슬레이어의 패러디가 다분히 들어간 고블린 슬레이어 얘기도 좀 해보자면, 라이트노벨판 2권은 1권보다 심심하더이다. 2권은 아스키 아트 연재분의 내용이 대부분이던 1권과 다르게 신규인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상업 리플레이의 호객 행위(…) 중에는, 유명인을 플레이어로 기용한다는 게 있는데요. 《풀 메탈 패닉! 언더커버》에는 텟사의 성우인 유카나와 삽화가 시키도지가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TRPG로 사람 끌어들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건 역시 리플레이인데, 일본에서는 이게 또 특이하게도 상업 서적화되어서 팔리고 있단 말이죠. 한국어로 번역된 건 현재 두 작품이네요.
일본에서 《서유기》의 삼장법사는 서브컬처에서 여자로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무쌍 시리즈에서도… 퍼즐앤드래곤에서도… 몬스터 스트라이크에서도… 영웅전희에서도…. 유구한 전통이 있는 여자 삼장….
@daseinz 축하드려요.
Fate/Danganronpa에 등장한 초고교급 처형인과 초고교급 복수자의 모습이다. #믿으면 #코마에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평상운전》을 읽었습니다. 나카하라 마이 보이스로 재생되는 조정관 '나' 양이 매우 귀여웠습니다. 조수님이랑 꽁냥꽁냥하는 거 더 보고 싶었는데…. #라노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