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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그려줌
모작겸 다양한시도
학생 그림체 제시
많은 묘사를 집어넣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고민하던 시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겠지요, 물론 아직 한참 부족하긴 하지만요. 아래 그림은 한창 헤메던 시기에 모작으로 감 찾아가면서 그렸던 그림.. 지금은 이렇게 안그려욧
우와악
습짝
뭔가..뭔가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