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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그림 샤로꾸 어케 그려 진짜.너무.어렵다.
원화집 코멘트 한 번 지고 땅에 떨어졌던 벚꽃잎이 바람을 타고 다시 날아오르는 모습을 부활의 암시로 삼았습니다(류노스케에게 있어선 역풍이기도 하다) . . .ㅅㅂ기절직전 누리상 당신은 진정한 천재 글씨 많다고 그림만 보고 넘긴거 반성합니다..........날잡고 정독해야겠당,,^^
스티커 만들고싶다...(근데 귀찮다......)
토끼빔~~~~~~
나도 스사토가 옆에서 전공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 . . . . . ..
나름 추석 기념,,,스사토였는데 그릴 시간이 없었다 .
아소우기에게 닭고기 먹이는 적폐 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