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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jeongPaneun
난 무엇을 그리고 싶었던 걸까?
깨져버린 하트.
메인닥스 꿈에 찾아온 시니스터를 그리고 싶었어요.
그녀와 함께 춤을 크리스틴의 허상을 보며 그 허상과 춤을 추는 시니스터 트레틀 사용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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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시니스터
닥스팔머시니스터로 트레했던거. 마음에 들어용
닥스2 개봉 전에 형제관으로 저렴하게 트레했었던거.
그림체가 자유분방한 편... 샘들이 보기엔 제 그림체가 어떠신가용? 마지막 그림은 트레틀 사용했어용 https://t.co/iS6wb3hK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