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15 코끼리의 여행, 코끼리의 인형극, 기린의 목도리, 하늘과 바다사이. 직접적인 말장난보다는 스토리를 상상할수 있는 그림들. 그림체 계속 캐릭터적으로 변함.
2011~2012 내몸은내가챙긴다(녹용먹는사슴), 가오리연, 눈내리는치타, 꽃나무. 동물의 신체적 특징이나 이름을 비틀어소재로 하거나 전혀다른 소재와 합침. 그림이 좀더 단순하고 캐릭터적으로 변함
2010~2011 동물의 리얼한 생김새에 화려한 색감을 더하던 시기. 작업중 <그림으로 표현할수있는게 무궁무진한데 리얼한 생김새에 집중하는게 의미있나?>라는 의문이 생김
@gardener417 댕댕이는 누렁이가 최고 귀엽죠
@JIN_tinker_bell 좋아하는 키워드에요 즐겁게 그렸습니다
눈눈코 칭구들 그리고 있으면 기분 좋아진다
열고양이전 텀블벅에 엽서와 스티커 세트로 참여합니다😊
하늘냥/분홍냥/회색냥까지! 저 외에도 멋진 작가님들이 다양한 고양이 굿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 중에 한장을 대표작으로 골라야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제일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주세요(투표 타래에) 1. 우주만큼 매력적인 카오스 2. 고양이신은 모든것을 알고계신대 3. 오묘한 카오스 4. 고양이섬
한번 올렸던건데 찾은김에 이것도 올려야지. 연필+고체형광펜, 2017 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