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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태까지 본 캐릭터들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을 디자인.
나제다 페그오 나제다
한명만 더 오면 되는겁니까.
Schiedsrichter(싯쯔리히터) 가 독일어로 '심판' 이라는데 이게 유래인가.
헿헤 징글님께서 그려주신 인장 둘다 너무 기여움ㅠㅠㅠ
이쯤에서 다시 보는 매혹의 간헐천
같ㅇ은건가...?
내년 1월 시작 애니인데 내 취향일것 같꾼.
'그 부분' 후보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