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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어제 다지님이 잌님 그려달라하셔서
오랫만에 만난 지인
어깨 아프니까 낙서 하나 후딱 하구 자야지
그런거 잇잔아.. 두려워하지말라고 말하는 천사모양
자야하긴해야하는디
자야지
눈이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