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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초에 그린것들인데 지금봐도 조금 마음에 드는거같아
점점 변색 진행되면서 가끔가끔 다른 성격 나오고 피곤해서 잠 많이 자고ᆢ 근데 많이 자면 변색진행 빨라지고 글케 자기도 모르는새에 잠들고 진행되고 다른사람 되버리는거
뭔가 하고싶었던거 같은데
그래야지 바로 물어뜯을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