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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화전까지...유유 이렇게 어둡게 있었는데...3화 마지막부분에 마츠리가 오는데 불 켜진 연출....ㅋㅋ?? https://t.co/2rOvdGhaZn
이 치마요...이거 일상생활에서 입으면 솔직히 팬티보여요...
코요리도 귀여워...응응....이번연도 동안 계속 이주정도 지난 후에 듣고 계속 뒷북치는중ㅋㅋㅋㅋ
..페르세우스 유메오오지 후미가 나와주지않으니...한맺쳐서...열심히 그렸다....ㅠㅠ
이게 조금 좋은게 셴린은 매번 의도대로 유지아한테 플러팅을 시도하는데...유지아는 진짜 무자각이고 무의식으로 셴린이 예상치못한 부분으로 플러팅해옴ㅋㅋㅋ그러니까 셴린 어쩔수없이 설레하고 귀여워하고 하트가 들어갈 정도로 유지아 좋아죽겠다는 표시를 내고 다니는거!!! 안좋아할수가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유지아돜ㅋㅋㅋㅋ진짜 약은 부분이 밖에서는 모두한테 보여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절하는데 안에서는 단둘이니까 상관없뎈ㅋㅋㅋ
나 이거 진짜 잘그린듯.....리리가 절망하면 카에데나 동료들이 힘내준 추억이 담긴 머리장식 절대로 머리에 달지못해서...그때의 자신이 아니라는걸 누구보다도...잘알기때문에 못달고 그렇다고 버리지못해서 목에 걸고 다니고 유유의 망토를 입고 나니는 리리..미치겠다ㅠㅠㅠ
유리가오카에서 거의 레즈로 가득하지만 특히 자두반이 레즈들만 있는 반으로..암묵적인 소문이 있을것같음....이노리는 아무래도 그런게 나오지않았지만.....자기 언니관련으로..얀데레 기운이 있다고 나왔으니....
#アサルトリリィ_FA 3학년 리리... https://t.co/w8jPSoUD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