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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에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야,, 표현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 글을 쓰고 싶어하고 책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표현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눌러쓴 느낌. 하아 🥹
내가 또 명작 하나 발견했네,, <문학소년> 난 왜 이런 풋풋한 이야기가 좋을까🥹 출판사 이야기나, 글을 쓰는 이야기가 나와서 웹툰 보는데 종이책 냄새 나는 느낌임•• 별거 아닌 문장들인데도 따스해져. 진득하게 꾹꾹 눌러담은 듯한 작품들 참 좋아하는데 이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