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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이제 자러가야지
최종의 최종본?
과제덕분에 만화 그릴시간이 없네요.. 내일 다 끝내고 하면 시간이 좀 남을려나...
영화 미스트에 나왔던 괴물이랑 섭노티카 해저보행자에서 영감 받아 그린 크리쳐.. 솔직히 생김새 마음에 안드는데 나중에 조금더 디자인 고쳐봐야지...
https://t.co/IHAxBdlKtj 포스타입에도 업로드 하였습니다. 유료페이지에는 간단한 설정 그림과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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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나의 우당탕탕 납품! 프롤로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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