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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티알을 다녀와서 재미있었어요! 역시 자나흐가 제일 민폐지만 제일 편해요...
트윗을 쓸 때마다 왠지 뭔가 하나씩 들고 와야 할 것 같아서... 예에전에 손대본 우리 바비 여왕님을 한 번 올려봐요...(하도 엉망이라 그 때는 내비뒀었지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인텔리레온이 더 울끈불끈해졌으면 빚 내서라도 스위치를 샀겠어요... 프로틴 함만무바라 야...
이건 또 언젠가 완성할 목록에 넣어두고...
당구마법 정말 재미있게 다녀왔어요!
올릴 수 있는 정말 마지막 그림 (이 될 수도 있었던 것) 을 찾아서 이것도 올려보고 가요...! 정말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새벽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