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낙서하다 밤샘...
진짜 한 없이 물속으로 빠지는 기분...내 행실은 돌아와 다시 내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되고 나 자신이 결국엔 나를 숨도 못쉬는 곳으로 몰고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