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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었지만 최근 지인분 덕분에 심각성을 깨닫고(?) 이름 지었습니다 방정숙이..😃
성에 안찬다 왜 이렇게 스캐치때랑 차이가 심하지 역시 선따다 보면 내 그림의 못생김이🥴 튀어나온다
작년에는 작년의 나: 그리다 죽어버리자! 영혼을 갈아버리는거다 공기! 매일 그림만 그리다 죽어버리는 거야!!!" 하다가 요즘은 작년에 몸 거의 다 망쳐고 이젠 체력도 소멸하고 요즘의 나: "적당히 그리고 ...많이 놀고... 적당히 그리자..." 이런 느낌 그랬더니 퇴보했습니다.😂 어메이징-
스케치 너무 즉흥적으로 그린것 같다
3년전 낙서 다시 그리기 요즘 그릴게 없어서 리메이크만 할것 같다👀
3년전 그림 리메이크 스케치
그림 안그리면 자괴감들고 그렇다고 그리면 내 능력에 자괴감들고 흐....음 😦
기본SD커미션 몬헌 냥냥이! 좀더 귀엽게 그리고 싶었지만 능력의 한계였읍니다...😩😩😩
커미션 300알티가 먼저일까 30만이 먼저일까 내가 파산하는게 먼저일까
단색SD 지인분 컴션인데 이때 펜선 겁나 잘 따졌습니다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