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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 엣지쇼트에게 입히고 싶은 옷 _.. 앚,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가슴이랑 복부가 보이는 그거....?
DAY 3 - 엣지쇼트의 첫/현인상 _간략하게 말해서 첫인상은 머리모양.... 이 굉장히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흥미. 현인상은 인생 최애, 누가 뭐래도 내 취향 결정체.
DAY 2 - 엣지쇼트의 좋아하는 씬/장면 _모든 장면이 소중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리 디스트로와 전투한 후 비춰지는 스탠딩. 팔 한쪽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싸워 승리한 것도, 싸우고 나서 팔을 제외한 큰 부상이 없다는 것도 'No. 4가 허울은 아니다!' 라는 느낌을 줘서 좋아합니다
왠지 이런 AU를 그려보고 싶었다
댄싱 러커스
빌런 엣지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