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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일단 나는 좀 잠을 자겠어요 : 크루스 두린 파인콘 플래티넘
어시스턴트고 뭐고 일단 한숨 자려고 하는 오퍼레이터들입니다. 여기는 집무실이지 수면실이 아닌데용.... 이런 오퍼레이터가 네 명이나 있어도 괜찮은가?
명일방주
오퍼레이터들 어시스턴트로 임명되면 하는 대사도 쫌쫌따리....
01. 평범하게 잘 도와주는 타입 : 엘리시움 블랙나이트 리드 아스테시아
평범하게 일을 잘 도와주는 타입. 조수 경험이 있거나 일머리가 빠르거나 서류작업이 특기거나 워크플로우를 만들어주거나 한다. 유능해.
11. 님 뭐함? : 아스베스토스 글래디아 나인컬러드-디어
걍... 작전 포기한 박사에게 님 뭐하냐고 지긋이 바라보는 타입들. 아.... 죄송.... 죄송합니다...... 제가... 제가 멍청해서......... 이러면서 걍 머리 박고있어야 함.
02. 어서 도망쳐! 난 알아서 할게! : 우요우 엘리시움 에단 루멘
일단 박사를 포함한 이들을 먼저 보내고 자기는 전장에 남아서 뭐라도 수습하거나 마지막 처리를 하겠다는 타입. 01번에 비하면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미 저 멀리 가버리는 인간들이다....
명일방주
독타가 지휘하다가 몇 명을 놓쳤을 때
엘리시움 : 전의를 잃은 자들은 적이 아니야. 여기까지 하자. (적들을 더 쫓아갈 필요는 없다는 배려)
쏜즈 : 너의 실수와 내 서투름의 콜라보였다. 돌아가서 같이 반성하자. (놓친 적들은 너의 지휘 문제만은 아니라는 배려)
이 자식들 드림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