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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그리다가 만 치비긴츠라.. 치비즈라 사슴같아 귀엽고 치비긴 양같아서 귀여워..
귤과 코타츠와 즈라가 필요하닷.. 어떤 겨울이 오더라도 춥지않을텐데..
날도 추운데 코타츠에서 뒹굴 거리는 즈라랑 긴토키가 보고싶다..
@ColNoachi 시간도 못 지키고 귀여운것도 핫한것도 못 그리는데다가 양심마저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르티님 ㅠㅠㅠㅠ 원래 그런 사람이라 이해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ㅎㅎ 표정 너무 귀엽다
처음 그려보는 둘.. 교룡스케 처음 봤을때 느낌은 저 지느러미같은거 움직일수 있는건가? 움직이면 진짜 멋지겠다 이고 키요히메즈라는 뭔지 모르지만 진짜 이뿌다 ... 왜 내용없는만화만 그리는 이유는 내가 생각이없어서 였구나..
놀랍게도 반지는 꽃과 나비 모양( 양심없음
삼젯 스기가 즈라랑 커플링 하는것과.. 그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긴파치 센세가 보고싶었을뿐..
긴냥이는 몇키로 나갈까..?
그리다 만 전력 ㅠㅠㅠ 진짜 치비즈라 껴안으면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한 볼살과.. 쪼꼬만 손.. 그리고 들어올리면 느껴지는 연약한 갈비뼈.. 흑.. 너무귀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