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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뜬금없지만 요새 홍재 파시는 분이 진심 1도 안 보이는군요 전 나름 이 조합 좋아합니다만... 제게 홍재의 맛을 보여주실 분?
어엉ㅇ어ㅓㅓㅠㅠㅠㅜㅠㅠㅠㅠㅠ 나 울어😭😭😭 리코가 항상 목에 걸고 다니는 저 핑크색 호루라기 현 세이린 2학년 애들이 1학년이었을 때 리코 몰래 돈 모아서 농구부 첫날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준거였음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 감동 심하다.... 리코한테 엄청 소중한 거였음···
일어나··· 일어나서 얌전히 농구나 하러 가
잘 컸다··· 근데 이렇게 보니까 홍채 크기 변화가 너무 커서 깜놀... 만화적 표현이지만,,, 어렸을 때나 커서나 잘생긴 건 똑같네요
나를 쿠농의 길로 인도해준... 무로칭 정말 최고예요 님이 웨르웨르를 외쳐도... 그런 모습마저 그냥 좋습니다
라겜 최고봉은 미네다 아직도 감탄스러움··· 라겜 처음 딱 개봉했을 때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마주했던 미네의 얼굴이란··· 진짜 쩔어주었음···
아 뭐야 고영하 내놔요 한국인 캐릭터라서 애니에서 잘린 거임 설마???
이 짤은 볼 때마다 웃김 모리야마랑 눈 마주치고 웃참 시작
이 남자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앞 힐끗 보면서 수저만 입에 들이댔을 뿐인데 왜 이렇게 요염하고 앙큼한 것임
근데 만화 작화(일러스트)에서는 퍼플립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네... 기분에 따라서 립을 바꾸시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