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올릴까 말까 했던 그 엔딩의 아키라들..
존재가 너무 사랑스러움
188cm를 키티라고 부를 수 있다니 너무 기존쎄임 ㅠ
To. 울님
설표키라
ㅅㅋㅇㅋ
진국이 착한 줄 알았는데 가슴에 혼자 햄버거 2개 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