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르라크 곰... 하려구 했는데 곰...좋은데 다른 분들이 많이 입혀주실 것 같아서 바꿨어요 내 러프 타르라크가 보면 화낼지도 몰라
후욱후욱 그래도 어제 밤에 퇴근하구 시간이 나서 이번 주말에 진짜진짜 힘내면 완성할지두 몰라😤
울집 밀레와 너무한 러프 빨리 집에 가고 싶어😜😝😛 (의식의 흐름
@mbng_rapa 롸파님 ㅠ0ㅠ! 제 주밀레 강시 포지션에 넣으면 어울릴 것 같아서 신청드려요!! 날개같은 번잡한 거 다 떼버리구 그려주세요 헤헤 감사합니다!!🥰🥰🥰
1차 서러움 : 친구가 없어서 혼자 사냥중이었음 2차 서러움 : 보스한테 파힛 중이었음 3차 서러움 : 빔을 마구마구 맞음 4차 서러움 : 그대로 튕김 5차 서러움 : 한 달만의 사냥이었음 6차 서러움 : 무기 내구만 깎이고 얻은 게 없음
<현재> 얼굴 잡았고...여기가 리아 파르고...슬렁슬렁... 러프 정리는 생각으로 스쳐 감 >다음>여기 끝>저거 끝>다음>이거 끝>요거 끝
<예전> 얼추 포즈랑 분위기는 다 잡고 들어가긴 했어
능소 거스르려 했던 것, 내던져 버린 것 #마비노기 #루에리
아무도 궁금하시지 않겠지만😚 뒤에 오브제는 드라마2 오프닝 타이틀에서...
저에게 너무 고달팠던 7월이 지나갔어요ㅠㅅㅠ 8월은 제발 숨통 좀 틀 수 있길 바라며... 천천히 이어 그리고 있는 능소화 루에리 어설프게 등근육 공부를 했을 때도 있었는데 연습을 멀리 하니 또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