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공 김리덕.....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누나 과수원길 듣고있어 아가...시름시름....랭달리고싶다...아아ㅠㅠㅜ아ㅠㅠㅠㅠㅠ

으아아ㅠㅠㅠ으앙 아가야 아가야ㅠㅠㅠㅠ아가 머리에 그거 뭐야 아ㅠㅠ귀여워 아가아ㅠㅜㅠㅠ아가야

멍멍멍 멍멍이 때로는 부엉이
세상에 뭐 이런 생명체가 있을까
You are my sunshine of my life
오! 사랑에 꼭 빠진것같아💕

기본적으로 너새너예인걸 인지하고 살으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장발의 인격은 솔직히 내새끼 아니라도 너무 예쁘다고 자신있게 말할만하다고 생각함

일케해야 허리까지 다 나오는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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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데이 요정날개 달아주고싶은데 얘 등이 자꾸 오른쪽으로 가있어...ㅠㅠㅠㅠㅠ

나도 해맑은 데이가 좋긴한데 눈 활짝 접어서 웃는 표정은 예쁜 박하사탕같은 눈동자가 안보여서 별로고 눈 뜨고 웃자니 넘 거짓웃음같아서 적폐가 되고 눈웃음을 넣자니 시선잡기가 어려워서 못하겠음
공식 데이 홍조띄고 웃는 얼굴이 제일 예쁜데.......못따라하겠어...내가 하려고하면 어색해...

사감님 여기서도 눈 깜박이는지 1분 동안 노려봤지만 깜박이지않았음

장발남의 적폐를 몸소 실현하는 김리덕(feat.장발에 대한 미련)
최애가 절대 짓지 않는 표정을 그리는걸 선호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