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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가 금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갑작스럽게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 집에 대리고 있다가 내일 오전에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부족한 저한테 큰선물로 와준 자랑이는 제 삶의 전부였습니다. 이제는 엄마아빠랑 함께 있겠네요. 벌써 보고싶다.
친한동생이 생일 선물로 우리집 애들 그려줌 너무 이뿌다 ㅠㅠ❤️
남친 폰사진첩 왜 다 이모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