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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을 주웠는데 외치고는 싶지만 정말 외치면 안될 것 같다는 강력한 제정신의 외침.
더 더워. 노트북 발열에 주의하세요!
에무키리도 단키리도 좋으면 어떻게 하죠? 둘 다 먹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복슬은 하와이안 패턴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슬의 픽은 백신조였던 것입니다. 처음에 왜 하필 이 둘이 내 최차애인걸까, 왜 이러는 걸까 대체 난 뭔 잘못을 한 걸까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항체가 생긴 것 같아요.
가샤트 받기로한 친구를 위해 답례로 그린 파라드랑 에무(와 나의 욕심으로 추가된 키리야)파라드가 에무를 좋아하는 모습 정말 귀엽지요.
이웃집 파라드 군! 스리즈 (현패+파라에무형제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