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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십며칠사이에 계속 여기조기 빼꼼빼꼼 나와주는 우리 귀염동이 마카베 미즈키군좀 보세요... 무슨징조죠
마카베의 뒷모습이 좋다 언제라도 말할수있다 나는 마카베의 뒷모습이 좋다 이뒷모습에는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있다
프로듀서...둘이서만 있으니 화제를 찿을수가 없어요... 말이 없어도 상관없다고요? 저도...그래요... 이대사도 엄청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사귄 친구나 가족처럼 진짜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말이 없어도 같은공간만에 있는것만으로 안심감을 느끼는데 그경지까지 갔다고 생각되는 대사라
이카드에서 루미누나만 부끄러워하는게 높은 포인트
코노미 바다, 사랑속성인건 디어랑 수중캔디때문인가
걸즈비랑 프리스쿠 잘됐으면 좋겠어 더같이 나와줘라
그리에서도 비슷한거 했었지... 이거 나올 당시반응이 아리사 드디어 잡혀가는구나 ㅋㅋ
이거 포즈구하고 싶어서 안달 났었는데 저 미나코 의외로 레어매물이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그리막판에서야 겨우 공유받아서 포즈 구했지
시타가 지금 315프로가 있는 세계관이니까... 리츠코가 료에대해 언급할까? 876은?
이시리즈도 엄청 귀여운 명품조연 마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