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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자캐한테 타투를 끼얹어봅시다 얘라면 어떤모양을 할까 어느부위에 할까 하고 상상하는게 졸라재밋답니다 모두 자캐한테 타투를 끼얹어보시는건어떨가요?
물론 난 문신처돌이라 그렇게 한번 넣으면 보통 어,, 괜찮은데 하고 그날부터 영구적으로 쭉감
에샤마리도 잇다
흰색선은 잘못 만든것같지만 아니다 아주정확하다 내가 펜선을 연필느낌나는걸로 써서 외곽선이 울퉁불퉁해지는것을 어쩔수없엇다
얘네 입담까는것도 그렇고 개웃기네진짜 아주 치밀하고 개쩌는 계획이 있다고 입턴 다음에 간지나는 연출로 "강한 녀석들이 간다...!"(뭐이런새끼들이 다있지)
어쩌다보니 줄줄 만들고잇네 파츠추가해이자식아.... 메이랑 톈진이 이쯤되면... 자매라고 해도 속을 정도로 위화감업잔아(피부색 바꾸는걸 까먹은 탓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