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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윳
카게야마랑 야치ㅋㅋㅋㅋㅋ
뭔가 저돌적인 주접이 함께 적힌 리퀘는 마음이 급하게 그려지게 되는듯
앙스타 키류랑 키류여동생에게 진심이었다...파스타 먹은김에 생각나서 올림
이 친구들 귀찮아서 밥도 대충 해결할거 같은 큰 믿음이 있음
옵치랑 언텔....사랑했다...
미쿠쨩
노자치요 사랑한다구
빡친 카게야마 좋아하는 편
갤러리를 노야님으로 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