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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카피페 보다가 실수로 번역기를 눌렀는데 안화가 eye shoes 로 번역됨
롭: 카피페 보다가 실수로 번역기 눌렀는데 (이름빼고) 정확도가 너무 높아서 놀란
죠: 비교적 정확했으나 Eye shoes에 모든 걸 뺏겨버렸어...
롭: 사실 안화는 안경장화의 준말이었다
죠: 우우...
정말 오랜만에 연성해본다 엉엉 마감하면서 우리 막내 얼마나 그리고 싶었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대체로 내가 파는 에뮤여휘는 에뮤사가 밀어붙이고 여휘가 아무렇지도 않게 역공하거나 적당히 밀어내는 식인데 한번씩 에뮤사가 못 참는 게 보고 싶어서.....그리고 마지막 이성의 끈을 붙잡은 여휘
수녀님 각성 소매 저거 마녀 로브에 자주 쓰이는 디자인인데 정원에서 좀 특별한 꽃을 키우고 향로를 태우는 게 마녀들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채택한걸까...정말 수녀 아니었으면 마녀로 몰릴 수도 있었을 법한 설정인데 왕관 덕분에 마녀들의 왕 같고 하여튼 멋있음 쓸데없는 노출도 없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