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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지말지 천년정도 고민했는데 너무잘어울려버린
어머님…아들은 다른 짝이 있으니…어머님을 제게 주세요…
뉴 스킨 잘생겼어
쌍방짝사랑이었는데 어둠에물들고 사랑이란감정을잊은 마들렌과 마들렌이 내뱉은 말에 크게 상처받은 에슾으로 어쩌구저쩌구….(엪마
매번 이런 근본없는 적폐낙서만 하고있어도 되는건가싶은
오랜만에 끄적끄적u.u
기가막히게 일관적인 쿠키취향
코코아만 그리다 불현듯 깨달아버린 한결같은 취향….
스킨만 보고 그리기
귀엽고요망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