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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을 그림 작가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기록한 거 같은 화보집으로 을지로 순환선 (최호철 거북이북스)도 있다. 2008년 발간된 책이니까 아마 화가가 담은 장면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사라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