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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dotorimook22)님께 신청한 창삼 순욱당씨 컴션 온거 자랑하러 왔어요~
두 사람은 같은 달에 태어났고 매일 함께 산책을 한다는 설정이 있어요
이때는 순욱이 출사 전이고 아침에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의자에 서로 기대어서 쉬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제갈량 농사모자만 벗은 모습 미리보기에 올라왔을 때 제갈량 팬들이 합심해서 다 인장을 이걸로 바꾼거 너무 웃겼었음
나도 손풍기 인장 버리고 동참했었는데...
여기서 제안이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을 예상함에도 동생과 다시 살 수도 있다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물어본 거면... https://t.co/YwiBWqfJuZ
제갈근! 서른 네 살!
정말 손씨네는 자기 직원들에게도 호랑이 자켓을 입힐 정도로 호랑이에 진심이구나...하긴 거기 대장 딸들 자가 큰 호랑 작은 호랑 이니 말 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