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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 진짜
유중혁 너는 또 못 봤지? 나는 봤다
패왕은 눈 앞에 없어도 기강잡기가 가능하지
진짜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으응? 으으응?
솔직히 이건 김독자가 잘못했다 9158시간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급했어도 김독자가 나빴다
솔직히 길 그냥 가다가도 무릎 꿇어야 함
단순히 이렇게 봐도 가슴의 음영차가
그런데 유중혁 좀 심했다 이미 수많은 필터링을 눈에 깔고 있는 우리 눈에도 독자가 이렇게 곧 데뷔할 것처럼 생기진 않았거든?
이것이 순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