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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왕자님은 깨어나면.. 사람을.. 찢어...
육체와 육체의 격렬한 접촉 후에 헤어졌지
같은 포즈 다른 간지 음 귀여우니까 대충 됐다고 해주자
이걸 우리는 혼파망이라고 불러요
김독자에게 유중혁이란 그저 웃음을 주는 존재(?)
<-최애한테는 멱살 잡혀도 그저 당당 그저 울상 죽상 밉상 곧 너는 제삿상->
김독자 특: 말과 행동으로 업보스택 쌓기
언제 도착해
최애에 대한 서운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편
나왔다 김독자를 향한 순수하고 잔인한 아이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