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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사진들을 실물로 보고싶었던 것
비류몽지
경예진 어부바
景琰, 别怕
여기서 소선생과 경예가 하는 대화를 보며 소설 초반 이야기와 오버랩하며 생각한다
어느새 형아와 나란히 서서 마주볼 수 있게 되었다 <-최고...
끙끙
경예진 낙서
자기 전에 가볍게 종주님
호가의 비글같은 모습이나 좀 나른한 것 가튼 인터뷰 말투와 별개로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이런 인상들이 너무 좋음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