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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도 해 볼겸 태어났을 때 모습도 같이 그려주고 있는데... 선과 디자인이 섬세함에 치중할수록 "밀레시안스러움"이 늘어나면서 "마비노기스러움"은 줄어드는 것 같기도?🤔아니면 역시 명암 문젠가...
명색이 2인 1조체제라고 만들어놨는데 신정령 둘 다 백발인 게 걸려서 메인 인격을 남실이로 바꿔봤더니 성공적인듯
이것은 계약파기가 아니라 인격의 스위치일 뿐이다 넋튼씨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 기억의 정령 리큐르도 나온 마당에 우리는 더 이상 헤어질 필요가 없어요 유후
도렌: 그리 놀라실 것 없어요. XXXXX와 XXX은 존재를 함께하지 않나요.
※우리집 밀레시안네 남검이와 여완이는 도렌식 기억계승실험의 부작용으로 존재가 섞여서 서로를 동일시하고, 때때로 인격의 교환도 이뤄진다는 설정이 있고, 계승하고 자연계로 돌아갔을 남검이가 어떻게 있는지는 나중에..
그런 와중 이보나라는 엘프의 변덕으로, 도렌은 그렇게 길지 않은 간격으로 두 명의 정령을 회수하게 된다. 원래 계약을 파기하면 정령석은 없어지지만, 그건 중개인이 회수해가서 그런 거라고 치자. 연금술 다이스키맨의 탐구심이 불타지 않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실행해버려랏 금단의 실험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