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iserable men enjoyer)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요새.... 모님이 안보이셔서 슬퍼요ㅜㅠ 수염그리면 나타나실까요

my outlast playing partner and i were talking for a couple of days about how waylon seems to be so polite and composed, so much so that he could be a sociopath

나도 폰홈커플 재업하고 싶은데 별로 그린게 없네요...

폰홈절~!!! 바이커랑 자켓 영원히 행복해야해
사실 더 그리고싶었는데...... 월요일까지 집은커녕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 그냥 올려요 제발 핫마덕후 제명만은.....ㅠㅠ i tried...

리퀘박스 150~!

took longer than i thought it would...

자기전에 드러누워서... 게임 초회차에 얘 나오고 자켓 집이 점점 깨끗해지는걸 봤을 땐 둘이 해피엔딩일줄 알았는데~!! ㅜㅠ

marcille...

음... 커미션처럼 친구한테 밥얻어먹고 스팀프사로 그려준 친구 최애 휴스턴인데... 친구가 휴스턴은 이거보다 더 못생겻다고 다시 못생기게 그려달라고해서 가슴이 아팠던 그런 그림이다....

예~전에 친구 게임하는거 보면서 낙서했던거... 요새 넘 얼굴만 잔뜩 그리는 거 같아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올림 왜냐면 술이취해서 지금 자제력이 제로가 되었기 때문 하여튼 miles는 내 머릿속에서 엄청난 냉미남이 되어있는데 그걸 내그림이 표현을잘못하는거같음 앞으로는 자제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