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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분명히 다 그린것 같았는데 어딨나싶었더니... 고서터가 바라보는 내수호자를 그렸습니다 고서터랑 결혼할수있는 시스템 빨리 만들어라 번지야
주말출근 바꿔준 친구리쿠ㅔ 드디어 다그렸다 근데 사실 걔가 나랑 바꿔준 스케쥴 첫날에 칼침맞아서 그냥 출근할거 다함; 손해보는 장사...
이 말이 무슨뜻이냐면 아무도 뭐라고 안 했는데 그냥 혼자있다가 확 토라지는 그런 사람한테 쓰는 말인데 사실 어원은 사람마다 다르게 말해줘서 잘 모르겠음 내가 들은것중에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는 정육점사장이 소세지만들때 소세지들을 한 솥에 넣고 끓이는데 다른 소세지들은 금방 익어서
유조님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것인지... 계폭 넘 많이해서 뭐를 올렷고 뭘 안올렸는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ㅋㅋㅋ ㅠㅜ
for the very few who followed me for contents: sorry that i haven't doodled for a while
here please accept my than where he is the number one enforcer of the hades family
supposed to be a christmas thing but i was l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