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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브금으로 그중에 그대를 만나 노래가 나왔는데 듣고 있자니 인신 주제곡인줄 알았음.. (SIDE. 강인석 VER)
마지막 가사가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미 강인석에게 조신우는 기적 같은 존재라서 그 반대도 성립됐으면 하는 인석이의 마음 같이 느껴졋음..
이걸 '심통' 이라고 표현하는게 진짴ㅋㅋㅋㅋㅋㅋ 키우는 강아지가 한껏 이드러내고 으르르를르 하는데 오구오구 화낫오~~ 하는 것 같은 느낌인게 정말 인신은 짱현이를 키우고잇군아...싶음ㅋㅋㅋㅋㅋㅋㅋ
인석신우 공주님 안기 세계 제일 안정적일 것 같음. 안겨있는 사람도 안고있는 사람도 편-안-
보고 있는 사람만 불편함. 운동장에서 이러고있으면 아 나가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운동장 보던 창현이가 그거 발견 하곤 창문 벌컥 열어제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