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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네가 해야 하는 일이…
그렇게 가치 있는 일일까?
우리들의 왕이 네 영혼을 뺏고 인류를 멸망시켜도 좋을 만큼?
뭐, 나 같으면 지금쯤 포기했을 거야.
이런 식으로 경고하는 것도 보고 싶다. 여러가지 모순이 섞인 조언.
이렇게 공허하게 뻥 뚫려있진 않고...(제가 과장해서 그린 구멍ㅋㅋ) 원작에선 구멍이 조금 나 있는 느낌이지만...! 손 뼈 구조를 생각하면, 그 부분만 부러져서 훤히 뚫려 있는 느낌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