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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48시간도 되지않아 목표 모금액을 채웠습니다. 필요한만큼만 모금하기로 해서 마감했습니다. 마감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충북여중 스쿨미투 생존자에게 정말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연대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자주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뒤센베리는 이 책의 목적을 '글을 시작하며'에 명확히 밝힙니다. 이 책은 의학계에 있는 몇몇 성차별주의자를 골라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의학계에 편견이 어떻게 스며들었는지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젠더 편향이 의학 지식과 여성이 받는 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헤칩니다.
11월 감골 펨극장!!!
11, 12월의 책다지 주제가 "여성의 몸을 말하다"입니다. 그에 맞춰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레드마리아>를 영화를 상영합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페인트 칠이 끝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DIY로 하는거였는데, 저희 책방 이야기를 들으신 분이 후원으로 해주셨습니다. 천정은 노출 컨셉으로 했고 벽돌부분은 의도치않게 페인트칠이 되어 벽돌의 질감을 잃어버린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저희에게 잘해주시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