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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가 엄청나게 겁이 많은데 자기 주인 앞에서라면 누구보다 용맹해지는거 짠한데 좋음
키리가 악성향 인간이긴 하지만 악마들처럼 절망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구원을 주는척 하다가 그대로 나락까지 끌고가버리기보단 옆에서 개깐족 거리면서 은근슬쩍 상대방 엿먹이는 느낌에 더 가까울거 같다. (키리에 꼼수에 낚여 탱버를 맞는 웨이를 허락해주셔서 감자합니다. 웨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