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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에서 아셰랑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오마쥬한 느낌이 강한 옷이 있긴 해요. 여휴런 민족의상. 요시다 아키히코의 일러로 보면 여중휴 용모도 더욱 의도적으로 비슷한 느낌이고...
시드랑...마라크랑 라파 아닌가?! 파판택 팬서비스 너무 충실한데 (몽블랑에게 이즈루드역ㅋㅋㅋㅋㅋㅋㅋ) 그것뿐만이 아님 스토리 너무 갇갇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fxivonline #AprilFools or what I would have liked to see in Heavensward. I can't say enough how Ysayle was totally wasted! BTW the second strip is a parody of Korean webcmic artist Imalnyeon's famous early work, [The Burning Bus.]
https://t.co/bHngjskmNn
휴 창천 넘나 갓스토리였죠 특히 이젤이 좌절과 가스라이팅을 딛고 참트루 혁명전사로 거듭나 이슈가르드 적폐들은 죄다 쓸어버린 명장면에서는 가슴이 벅차왔습니다.
#만우절
카미코쿠료 이사무가 파판12 키비주얼 일러 4장 그렸는데 어쩌다 보니 모든 일러에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유일한 캐는 아셰 뿐이라고. 잘 보니 프란과 발프레아가 메인인 일러에도 있었네. 하긴 아셰가 진주인공이니까...
여담으로 리도르아나 선행퀘에서 몽블랑이 자기소개를 한 이후 변경되는 단원들 대사를 보면, 연극 [조디악 브레이브 스토리]의 내용은 파판택인데 등장하는 모그리는 어쩌다 보니 사막여우를 닮은 파판12 모그리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발리스 모그리족 설정은 여기:
https://t.co/lLvSUW7uRx
파판12 비에라족 타래.
일단 흄족(현실 인간과 닮은 이발리스 다수종족)과 비교하면 제법 키 차이 나고.
기본적으로 어두운 피부에 백발인데, 드물게 인간과 어울려 사는 비에라족 중에는 머리를 염색하는 경우도 있음.(예: 파판12 오프닝에 나온 엑스트라 비에라족)
エスティニアンはきっと恥ずかしがり屋だからアルベリクを見に行かないんだ
I'd like to think Estinien has intimacy issues with Alberic...
스승의 날 하루 지났지만 올림. 이건 에스알베인가 냥놈 괴롭히기인가....확실한 건 3.3의 저 대사를 알베리크가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상하게 꼬인 것이라는 사실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친구가 제공!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