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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치명적인 팩트를 꽂는 나.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적을 궁지에 모는 나. 그런 나에 취한 그런 표정 쫌 보기 괴롭다. 아! 가챠 겜에서 0티어 무료 재화로 뽑은 거 올리면서 이거 좋은 건가요? 라고 질문하지만 사실은 좋은 거 잘 알고 있는 사람 연기임. https://t.co/iL3FTrbTR6
부서진 대지 다 봤고 외형 묘사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막연히 이런 느낌인 시에나이트.... 최애는 알라배스터. 1권의 끝?에 진리? 원피스?가 있고 2권이 진짜 재밌었고(통키 진짜 웃기는 놈임) 3권은 재미는 덜했어도 오타쿠를 비통하게 하는 부족함 없는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