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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안할듯하여 공개~
호롱호롱
즐거운 추석되세용~:)
늘었네 싶다. 갈 길이 멀다만.
거의 완성을 고시에 두고있네~ 창귀두목 wip
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락포칼립스_캐릭터그리기 잘꺼야.. 잘거야 ㅇ(-(
좀 더 해보자 ㅇ(-( 고통맨
완료
붙잡힌 엘프 완성 자야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