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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숨이 막히도록 좋아했던 작품 1위는 저 위의 조각상, '이사벨라 2세의 흉상'입니다 그 외에 정말 좋았던 것은 1) 보쉬- 쾌락의 동산 2) 고야- 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 3) 루벤스- 용을 죽이는 성 조지(호르헤) 입니다. 정말 사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