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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왔다.
뮌헨
오늘의 낙서들
정도를 모르는 반짝
램프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한 며칠 괴로워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산시성에서 배달 온다,,, 힘내라,,, 뭐 안 오면 환불 해주겠지
소녀상 보고와서 기분이 자꾸 울적하고 화가 나고 그럼에도 주변에 놓인 꽃을 보며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화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었다
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반짝이 올리는 인스타나 만들까
눈물이 주륵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