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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왔다.
뮌헨
오늘의 낙서들
정도를 모르는 반짝
램프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한 며칠 괴로워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산시성에서 배달 온다,,, 힘내라,,, 뭐 안 오면 환불 해주겠지
소녀상 보고와서 기분이 자꾸 울적하고 화가 나고 그럼에도 주변에 놓인 꽃을 보며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화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었다
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