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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는 한해 200편이 넘게 수입되었던 외화의 전성시대였습니다. KMDb 온라인사료관에서 그 시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단지 47건을 1차로 서비스합니다. 요즘과 달리 당시 전단지는 20쪽이 넘는 엄청난 정보량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해제원고를 꼭 참고하셔요. https://t.co/6ksYPWvWoD
[시사회 이벤트]
11월 15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8)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이 트윗을 RT하시는 분중 (좀 넉넉하게) 20명을 추첨해 초대권 2매씩 드립니다. 팔로우 필수이고요. 일정은 아래 타래 참고하세요.
https://t.co/qsliJYt9CY
<환상특급>을 이야기하니까 <심야의 화랑Night Gallery>이라는 작품도 떠오릅니다. 음산한 그림에 얽힌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였는데요,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동명 TV시리즈의 파일럿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중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도 있었죠.
내일(6.19)부터 [키네마 준보 베스트 특집] 포스터 증정 이벤트가 있습니다.
1. 카페1895를 이용해주신 분들께 선착순 <메오토 젠자이> 포스터를
2. 티켓부스에서 발간물을 구입하시거나, 본인 SNS에 #시네마테크KOFA #키네마준보 를 태깅하시면 선착순 <주정뱅이 천사> 포스터를 드려요.
6월 19일부터 시작하는 [키네마 준보 베스트 특집]의 일정은 #커밍순 이고, 일단 #프로파간다 @propaganda01 에서 제작한 포스터 3종을 공개합니다.
이번 #KMDb 애니초이스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웹 애니메이션입니다. 반응이 폭발적이라 DVD로도 제작 예정인 작품 <과호흡>. 장형윤 애니메이션 감독님이 소개합니다. #BL
https://t.co/a9rkOAif8c
그러고보니 작년 여름에는 <환절기>의 만화작가의 글도 칼럼으로 올린 적이 있었죠. 함께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t.co/m0tqTCGk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