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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시절 소닉3&K를 했을 때, 난 샌도폴리스 액트2 에서 나오는 유령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게임할 때 부모님을 옆에 끼고 플레이 했었다. 그 때 기준으로 죽여도 부활하는 유령은 호러 그 자체였고 노래도 음산한게 여린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다. 근데 웃긴건 이 시절 둠은 잘만 했음.
잠입 실패, 플랜B로 이행한다. …라는 대사를 외친다는 설정의 메이드 섀도우 #ShadowTheHedgehog
왠지 묘하게 포즈가 비슷한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페4 주인공 여장하고 인피니트하고 겹쳐보여서…
짝애
어제 그렸던 스플래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