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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하는 내 유구한 취향 동양풍싸움잘함슬픈과거까만옷얼굴가림흑장발 (몇개만맞아도됨) 여태 최애중에 일지매 은월 테이 나그네있었고 분명 한명 더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안난다고 n개월전에 말했는데 오늘 갑자기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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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맨날 고통받는쪽은 탱커야 탱커유저가 울부짖었다
친구가 그려줌
하아 자꾸 똥파리되네
안할래 그만할래
옷이랑 끈이랑 발이랑 얼굴이랑 머리카락 묘사 빨리 끝내고 배경들어가야되는데 막막함
분명 새벽내내 그렸는데 뭐가바뀐건지 티 하나도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