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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처음으로 커뮤란것을 뛰었을때... 그때 처음만들어봤던 자캐... 마지막으로 그려본게 2014년이니까 8년만에 그렸다
설표수인이고 카페가 터져서 그때 그림은 하나도 못찾음 ㅜㅜ 2013년에 이렇게 생긴 자캐가 있었다 하는 그림밖에 못건졌다
그림 하나도 안 느는 것 같아도 옛날그림 차례대로 꺼내보면 그래도... 빙글빙글 제자리걸음 하면서도 뭔가 느는 거 같긴해. 지구가 그냥 단순히 태양주위를 돌기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태양이 움직이는 궤적을 따라 같이 움직이며 도는 것처럼.. 그런거겠지